아는 분이 계시면 더 빨리, 더 가까이 이어집니다.
한 분 이름이 서류 열 장보다 낫습니다. 없으셔도 커피 한 잔은 이어집니다.
48시간 안에 김성수 목사가 직접 연락드립니다. 신분증도 실명도 묻지 않습니다. 나이 · 종교 · 국적 · 체류 신분도 묻지 않습니다. 첫 만남은 카페나 식당 같은 열린 곳에서 합니다. 한 분씩 이어 드립니다. 여러 명을 놓고 고르지 않으셔도 됩니다. 연락처는 이어질 때만 그분께 보입니다. 화면에 뜨지 않습니다.
전해 드렸습니다
만나신 뒤에 한 줄만 여쭙겠습니다 — "만나셨어요?"
그리고 언젠가 자리가 잡히시면, 그때 한 번 더 여쭙겠습니다. "이제 문 하나 열어 보시겠어요?"
이 도시에 이미 사시는데 손이 필요하세요? 여기서 같이 받습니다.
고르는 것이 아니라 응답입니다. 먼저 손든 분과 이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