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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· 도시 · 연락처

우리 집 식탁을 엽니다

낯선 도시에 막 도착한 사람과 밥 한 끼를 나눕니다.
차려 놓고 대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같이 만들면, 그 사이에 말이 오갑니다.
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. 평소 드시는 그대로면 됩니다.

먼저 분명히 해 둡니다
세 가지만 여쭙겠습니다
연락처는 저희만 봅니다. 화면 어디에도 올리지 않습니다.

받았습니다

확인한 뒤에 연락드리겠습니다.
서두르지 않겠습니다 — 서로 편한 때에 맞추겠습니다.